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박희순, '무한동력'으로 뮤지컬 연출 첫 선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박희순, '무한동력'으로 뮤지컬 연출 첫 선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배우 박희순이 뮤지컬 연출가로 데뷔한다. 주호민 작가의 웹툰 '무한동력'을 통해서다. 취업준비생들이 무한동력기관 개발에 매달리는 하숙집 주인을 통해 꿈을 찾는 드라마다. 박희순은 대본, 작사, 작곡으로 참여한 이지혜의 추천을 받아 변신을 감행한다. 무대는 낯설지 않다. 그동안 배우와 연출진으로 다수 연극에 참여했다. 극단 목화의 단원으로 10년 이상 활동하면서 ‘심청이는 왜 두 번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 ‘부자유친’, ‘춘풍의 처’, ‘로미오와 줄리엣’ 등을 선보였다. ‘무한동력’은 9월 4일 대학로 TOM 1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