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진행된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담보권자 91.6%, 회생채권자 93%, 주주 100%가 회생계획안에 동의했다.
법원은 "동부건설이 앞으로 인수합병(M&A)을 통해 정상기업으로 시장에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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