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올시즌 최악의 부진을 겪으며 시즌 4패째를 기록하고 있는 김병현(36, KIA 타이거즈)의 연봉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의 현재 연봉은 물론 메이저리그 시절 연봉에까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2일 김병현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6피안타 5사사구(3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김병현이 생각지도 못 하게 일찍 강판되자 김병현 연봉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높아졌다. 김병현의 현재 연봉은 2억 원. 이는 올 시즌을 앞두고 동결된 연봉이다.


앞서 김병현은 2013년 넥센 히어로즈 소속 당시 연봉 6억 원까지 받은 적이 있으나 기아 이적 당시 4억 원이 대폭 삭감된 2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그가 메이저리그 시절 받았던 연봉에 비하면 '아 옛날이여'를 외치게 한다. 2000년대 초반 애리조나에서 김병현은 정상급 마무리로 발돋움한다. 약 76만 달러(약 8억5000만원)였던 연봉이 2003년 연봉조정을 거쳐 325만 달러(약 36억3000만원)로 수직상승했다.


그러면서 2004년 애리조나와 2년간 1000만 달러(약 111억 8800만원)에 재계약했고, 콜로라도 시절이던 2005년 가장 많은 500만 달러(약 56억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김병현은 메이저리그에서 뛴 9년간 총 2500만 달러(약 207억원)라는 연봉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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