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4원 오른 1125.3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120원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8일(종가 1123.3원) 이후 처음이다.
손은정 NH손물 연구원은 "그리스 사태와 함께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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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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