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부위별 명칭·쓰임새 보니…'이렇게 많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돼지고기 부위별 명칭'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되면서 고기 부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
돼지고기는 각 부위별로 명칭이 다른데, 크게 아홉 부위로 나뉜다 .
첫번째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삼겹살이다. 삼겹살은 지방과 살이 번갈아 있어 깊은 맛이 난다. 로스트, 불고기, 수프, 조림, 베이컨, 다진 고기 요리 등에 쓰인다.
두번째는 등심이다. 등심은 돼지고기 중 가장 연하고 지방이 적다. 스테이크, 커틀릿, 찌개 등에 쓰인다.
세번째는 안심이다. 안심은 등심보다 부드럽고, 지방이 적다. 장조림이나 돈까스, 꼬치구이, 탕수육 등에 쓰인다.
네번째는 갈매기살이다. 돼지의 뱃속을 가로막는 횡경막과 간 사이에 붙어 있는 갈매기살은 힘살이 많아 쫄깃하다. 주로 구이용으로 쓰인다.
다섯번째는 사태다. 운동량이 많은 부위라서 겉이 거칠다. 장조림, 찌개, 수육 등에 쓰인다.
여섯번째는 목살이다. 여러 근육과 지방층으로 구성된 목살은 풍미가 좋고 육질이 부드럽다. 소금구이나 보쌈, 주물럭등 요리에 쓰인다 .
일곱번째는 갈비. 갈비는 지방이 조금 있는 편이나, 감칠맛이 있어 구이나 찜 용으로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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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는 앞다리다. 다소 거칠고 색도 진한 편이지만 지방이 적어 불고기, 찌개, 수육, 보쌈에 안성맞춤이다.
마지막으로는 뒷다리가 있다. 뒷다리는 육색이 짙고 지방이 적다. 수육, 보쌈, 햄, 장조림에 쓰인다 .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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