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정부는 28일 쿠웨이트와 튀니지, 프랑스, 소말리아에서 최근 발생한 일련의 테러에 대해 규탄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내고 "지난 26일 쿠웨이트, 튀니지, 소말리아, 프랑스에서 벌어진 일련의 테러 행위로 인해 다수의 민간인을 포함한 희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이들 국가 국민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여사한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테러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재차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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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부는 "테러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유엔 등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와 튀니지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참수와 총기난사가 있었다. 또 쿠웨이트의 시아파 이슬람사원에서는 자폭테러가, 소말리아에서는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남부 아프리카연합(AU) 군사기지 공격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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