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이가 '무한도전' 멤버들을 상대로 외모 순위를 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0주년 기념 해외 음식배달 서비스 '배달의 무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광희는 앙케트를 새로 진행하게 됐고 유이에게 전화를 걸어 '무한도전' 멤버들을 상대로 외모 순위를 정해달라고 부탁했다.
광희는 평소 유이를 이상형으로 뽑아왔던 만큼 기대가 컸지만 4위를 차지하고 말았다. 반면 하하는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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