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SK C&C 목표가 38만원으로 상향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5일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425,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31,138 전일가 425,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최태원 "엔비디아 전략 카피해야…AI 성공 공식은 속도·규모·보안"(종합) 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38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업종 최선호주로도 추천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목표주가 산정 방식을 합병 전에서 합병 후 기준으로 변경했다"며 "목표주가는 영업가치 16조6000억원(Target PER 17배 적용)과 순자산가치 10조원(25% 할인)을 합산해 계산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실적 고성장과 신사업 모멘텀, 배당 매력 확대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공 연구원은 "하반기 IT서비스 사업의 고객군이 제조업과 홍하이 그룹(2317 TT) 등 글로벌로 확장될 전망"이라며 "반도체 모듈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70%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5년 전체 매출액은 전년보다 21.2% 늘어난 2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31.9% 증가한 3580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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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연구원은 "2015년 배당 성향은 30%(2014년 17%)로 확대될 계획이고, 다양한 신사업 진출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며 "엔카의 인콰이어리 사업 모델은 하반기 정식 상용화가 기대되고, 바이오 사업의 뇌전증제(간질) 신약(2상 후기 진행중)은 7월에 3상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주가는 적정 가치 대비 40% 이상 저평가 돼 있다"며 "다양한 신사업 모멘텀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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