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8일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425,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31,138 전일가 425,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최태원 "엔비디아 전략 카피해야…AI 성공 공식은 속도·규모·보안"(종합) 에 대해 바이오와 액화천연가스(LNG) 부문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는 8월1일로 예정된 합병법인은 2020년까치 매출 200조원과 세전이익 10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정보기술(IT) 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바이오·제약, LNG, 반도체 등 5대 부문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K그룹이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중인 바이오 신약 사업의 경우 SK의 100%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이 담당하고 있다"며 "SK바이오팜은 간질과 신경병증성통증, 우울증, 만성변비 등 중추신경계 분야의 혁신적 신약 후보 물질을 다수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앞으로 다수의 임상 진행중인 라인업들이 제품화가 가시화 되면 매출 성장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로열티 수입 등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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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직도입 확대로 LNG 밸류체인 성장성도 부각될 전망이다. SK E&S는 2016년 1800MW 규모의 장흥·문산 복합발전소 등을 준공해 본격 가동하고, LNG 등을 직도입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SK E&S는 셰일가스전 개발과 LNG터미널 건설로 인한 직도입 확대를 비롯해 도시 가스사업, 발전사업, 집단에너지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며 "앞으로 LNG 밸류체인 본격화로 인한 성장성이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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