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서울 신대방 역세권에 300가구가량의 장기전세주택(시프트)와 140가구의 임대주택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3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4일 밝혔다.

지하철2호선 신대방 역세권으로 시흥대로와 보라매 고가 등이 인근에 있는 교통요충지다. 하지만 차량 진입이 어려울 정도로 기반시설이 극도로 열악하고, 저층의 노후주택이 밀집한 지역이라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에는 공동주택 13개 동, 1458가구와 판매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조성안이 담겼다. 또 신재생에너지 도입, 녹색건축물인증 우수등급 및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등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단지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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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는 295가구, 세입자를 위한 임대주택 140가구가 포함된다. 서울시는 무주택 시민에게 직주근접형인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사회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입주민과 인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지설(1200㎡), 공원시설(3110㎡)를 설치하고, 휘트니스센터(2000㎡), 문화센터(1700㎡), 데이케어센터(800㎡) 등을 조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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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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