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수해 대비 모래주머니 만들기 나서
서초구, 수해 대비 2000여개의 모래주머니 제작 자원봉사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여름철 수해 대비를 위해 반포빗물펌프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래주머니 만들기를 진행한다.
5월30~31일, 6월6~7일 총 네 번의 주말동안 1일 50명씩 신청을 받아 장마철 주민에게 나누어 줄 모래주머니를 직접 만드는 것.
지난 30· 31일에 100여명의 신청자가 참가, 2000개 이상의 모래주머니를 만들었다.
6일과 7일 만드는 모래주머니까지 합하면 당초 목표였던 2000개를 두 배 이상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모래주머니는 물의 흐름을 막아주어 장마철이나 집중호우 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수방용품이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각 동 주민센터와 지역내 빗물펌프장 등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를 필요로 하는 구민들은 동 주민센터 또는 빗물펌프장을 방문하여 언제든지 모래주머니를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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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여름철 수해에 대비하고 구민을 스스로 돕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래 주머니 제작 자원봉사 활동’은 지역에 상관없이 청소년, 직장인, 지역 주민 등 누구나 가능하며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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