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금융위 상임위원(왼쪽부터)과 권선주 기업은행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이광구 우리은행장 등이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연평해전' 시사회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학균 금융위 상임위원(왼쪽부터)과 권선주 기업은행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이광구 우리은행장 등이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연평해전' 시사회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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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IBK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2,6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2% 거래량 1,296,670 전일가 22,5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GS25서 예금 토큰 결제…기업은행·한국은행과 업무협약 (은행장 권선주)은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거래고객, 제작비 모금 후원자 등 500여명을 초청해 영화 ‘연평해전’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고승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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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작 ㈜로제타시네마)은 2002년 6월 한일월드컵 3·4위 전이 열리던 날 서해 연평도 인근에서 우리 해군함정과 북한 경비정 간에 발생한 해상 전 투를 다룬 영화로 이달 10일 개봉한다.


기업은행은 이번 영화에 투자주관사로 참여해 총 제작비 80억원 중 30억원을 투자했다. 은행이 투자주관사로 나선 최초의 영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민적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작품으로, 흥행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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