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 사진제공=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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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울산의 동서 교통축인 울산대교가 착공 5년 만인 1일 정식 개통됐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2시 울산대교를 개통하고, 오는 10일까지 무료 운영한 후 11일부터 유료화한다고 밝혔다.

울산대교는 울산시 남구 매암동에서 동구 일산동을 잇는 현수교(왕복 4차선)이며 단경간(주탑과 주탑 사이) 거리가 1150m로 국내에서는 가장 긴 교량이다. 초속 80m의 바람과 7.0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됐다.


현대건설사 등 9개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건설했으며 539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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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는 남구와 동구를 최단거리로 연결해 주민편익 증대 및 물류비용 절감, 지역 간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김기현 울산시장은 지난달 26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대교 통행료를 소형차 기준 염포산 터널은 500원, 울산대교는 1000원, 울산대교와 염포산 전 구간은 1500원으로 정했다"며 "이 통행료는 내년 5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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