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 제25파산부(부장판사 이재권 )는 15일 겅남기업 관리인이 신청한 주간사 계약 해지 신청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관리인은 주간사 자문서비스가 부실하다며 주간사 계약 해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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