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2분기에도 호실적 이어질 전망"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은 13일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3,650 전일대비 950 등락률 -2.75% 거래량 621,876 전일가 34,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에 대해 호실적 기조가 2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의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1분기 매출액(=순영업수익)은 31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33억원으로 375% 증가했다.
실적개선에 대해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주식거래대금 호조세에 따른 브로커리지 회복, 금리하락에 따른 채권평가익 실현, IB관련 처분, 평가익 증가, ELS 조기상환 수수료 인식 등이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금리하락에 따른 2분기 트레이딩 손실 우려로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았으나 2분기 실적은 1분기와 유사할 것이란 전망이다.
1분기말 채권잔고는 18조원으로 금리 30bp 상승을 가정해도 보유채권손실은 160억원(채권 평균듀레이션 0.29년 가정) 수준이다.
하지만 이는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증가가 상쇄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일평균 주식거래대금 10조원 가정 시(1분기 7.5조원, 4월 11조원) 브로커리지 수익 증가 규모는 274억원"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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