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교육감 직선제' 개혁TF 구성…위원장에 이철우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새누리당이 현행 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위원장에는 이철우 의원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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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행 교육감 선출 방식을 보완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감 선거제도 개혁TF를 마련하도록 했다"며 "위원장에는 이철우 의원은 선임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으면서 직선제 교육감 4명 중 3명이 중도 낙마할 위기에 놓이자 교육감 직선제 방식을 재검토하고 대안 마련에 나서기로 한 바 있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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