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 카네이션이 놓여있다. 소녀는 전쟁의 혼돈 속에 죄없이 일본군에 끌려가지 않았다면 사랑스런 손주들의 카네이션을 받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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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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