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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브랜드대상] 유럽매출 1위...패셔너블한 아웃도어

최종수정 2015.04.23 14:15 기사입력 2015.04.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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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라푸마'

플로스 하이브리드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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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라푸마(Lafuma)는 1930년에 아웃도어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탄생한 등산 전문 브랜드로 창업자인 빅터(Victor), 알프레드(Alfred), 가브리엘(Gabriel) 라푸마 3형제의 성(姓)을 따라 이름 지어졌다. 현재 유럽·프랑스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럽, 홍콩, 일본 등 전 세계 45개국에 진출해 있다.

한국에서는 LF에서 2005년 1월 라이센스 방식으로 출시했으며, 35~45세를 중심 타깃으로 한다.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남과 달라 보이고 싶고 패셔너블 해보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감각적인 아웃도어 브랜드를 지향하며, 브랜드의 상징색인 밝은 오렌지색과 제품에 자주 쓰이는 보라색, 그린색 및 옐로우가 라푸마의 감각적인 컨셉을 대변해준다. 라푸마는 이같은 제품 전략으로 기존 아웃도어 시장의 흐름을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LF가 라이선스로 출시한지 3개월 만에 국내에서 기획되고 디자인, 생산된 제품을 홍콩 및 아시아 지역으로 역수출하고 있다. 2008년에는 프랑스 본사에도 역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라푸마가 기존의 아웃도어 브랜드에 비해서 갖는 강점은 밝은 원색을 다양하게 사용했다는 것과 여성아웃도어 의류를 대폭 강화했다는 것이다. 기존의 아웃도어 제품들이 블랙이나 그레이등 모노톤의 색상을 주로 사용했던 것과 달리 라푸마는 밝은 원색계열을 사용해 한층 밝은 느낌을 준다.

기존의 여성용 아웃도어 의류가 남성용보다 사이즈만 작고 색상·디자인은 거의 비슷했던 반면 라푸마는 남성과 여성 제품을 5:5로 구성하는 등 기존 브랜드들에 비해 여성라인이 대폭 강화된 브랜드이다.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기능성 소재인 고어텍스, 쉘러, 말덴, 애슐러 등을 사용한 고기능성 제품과 더불어 팔꿈치나 무릎 등을 곡선으로 처리하는 등 인체공학적 패턴을 사용해서 활동성을 강조한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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