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룬 행복한 가정이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난 18일 잠실, 문학,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직원과 직원가족 2300여명이 참여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늘 바쁜 업무에 고생하는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희 기자 2paper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