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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글로벌본드 7억달러 발행 성공

최종수정 2015.04.17 08:20 기사입력 2015.04.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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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IBK 기업은행 (은행장 권선주)은 17일 7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만기 5년 고정금리 2.00%로 발행했다.

글로벌본드의 금리는 최초제시가격인 '5년 미국채금리+0.90%포인트(90bp)'보다 0.15%포인트 낮은 '5년 미국채금리+0.75%포인트'로 결정됐다. 이는 올해 한국물 해외 발행 외화채권 중 최저금리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무디스가 한국과 기업은행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높인 데 힘입어 목표액이던 5억 달러보다 많은 7억 달러를 발행했다"며 "
글로벌본드 조달자금을 중소 수출기업 지원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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