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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표 밀맥주 '파울라너' 2015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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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라너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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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독일 대표 밀맥주 브랜드인 ‘파울라너(Paulaner)’는 오는 23~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국제와인 & 주류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는 2003년 첫 전시회를 연 이래 국내에 새로운 주류 소비 트렌드와 문화를 소개하는 등 국내 주류 업계의 흐름을 선도해 온 국내 유일의 와인&주류 전시회다.
파울라너는 올해로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에 3년 연속 참가이며, 페이스북(www.facebook.com/KoreaPaulaner)과 인스타그램(paulaner_korea)을 통해 초대권 이벤트 또한 진행중이다. (4월9~15일) 또한, 박람회 당일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독일 맥주 ‘파울라너’는 100% 자연 숙성 방식으로 양조되는 맥주로, 두터운 애호가층을 가진 맥주로도 유명하다. 파울라너는 현재 전세계 70 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독일 내에서도 밀맥주 점유율 1위, 밀맥주 수출 순위에서도 역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맥주다.

파울라너는 부드럽지만 묵직한 거품을 가지고 있으며, 달달한 밀의 향과 과일 향의 조화 뒤에 특유의 진하고 깊은 맛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파울라너 브랜드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살바토르가 국내에 론칭됐다. 살바토르는 빨간 색조의 탁한 호박색을 띄는 맥주로 맥아, 무화과나무, 당밀의 향과 초콜릿 향이 어우러져 있으며 입에서 느껴지는 촉감이 매우 부드러운 맥주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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