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슈프리마에이치큐 슈프리마에이치큐 close 증권정보 094840 KOSDAQ 현재가 11,350 전일대비 50 등락률 +0.44% 거래량 27,900 전일가 11,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주가오른다 좋아했는데…자사주 '꼼수' 매각 주의보 [e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7일 [e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28일 가 인도 차티스가르(Chhattisgarh) 州 정부의 전자행정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문인식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슈프리마의 지문인식 솔루션은 ‘BioMini Plus(바이오미니 플러스)’로 USB 인터페이스를 갖춘 스캐너 제품이다. CPU 성능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멀티 쓰레드(Multi-Threaded) 코드가 적용돼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PC 등에 손쉽게 연결,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가 가능하다. 동시에 여러 개의 스캐너를 사용할 수도 있다.

BioMini Plus는 차티스가르 州의 전자행정 시스템 보안을 위해 사용자 신원 인증을 통한 접근관리 및 행정 처리 속도 개선을 목적으로 활용되며 4월 내 약 1400여 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도는 지난 2006년 전국전자행정계획(NeGP: National e-Governance Plan)을 수립해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전국의 지방행정을 전자화 한다는 이른바 ‘eDistrict’ 프로젝트에 착수한 바 있다. 각종 서류 발급 및 민원 행정 처리의 효율성과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국가 프로젝트는 지난 10년 간 점진적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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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스템 구축 역시 ‘eDistric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슈프리마는 이를 계기로 인도 전역에 걸친 지방행정 기관에 지문인식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 기대하고 있다. 인도 정부는 올해 316곳에서 전자행정 서비스를 추가 개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글로벌 바이오인식 시스템 시장은 올해 약 44억달러 규모를 형성하고 2025년까지 8.7%의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북미에 이어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문인식의 경우 공공 부문에서 가장 큰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인도 시장에서의 정부 프로젝트 수주는 사업 성과에 있어 여러모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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