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15일 한국투자증권은 2분기에도 해외여행 수요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목표주가를 16만2000원, 5만원으로 기존대비 각각 25%, 32% 상향했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도 해외여행 수요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패키지와 티켓 판매 두 부문에서 동반 성장을 시현하고 있는 상위업체들의 실적 성장세가 가파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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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의 목표 PER은 기존 28배에서 32배로 상향하고, 2015년과 2016년 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7%, 6% 올렸다. 모두투어의 목표 PER은 기존 20배에서 25배(상위업체 대비 20% 할인)로 상향하고, 2015년과 2016년 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4%, 1% 소폭 상향했다.


하나투어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본사 실적 호조와 웹투어, 일본법인 등 자회사 성과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49% 늘어난 98억원으로 예상된다. 모두투어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자회사의 충당금 인식에 따른 기저로 큰 폭으로 개선된 59억원으로 예상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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