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제너럴모터스(GM)가 2분기 현금배당을 20% 증액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M은 현금배당을 기존 주당 30센트에서 36센트로 20% 늘렸다. 배당 지급일은 오는 6월 23일이다. 현금배당은 6월 10일까지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들에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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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배당 증액은 견조한 실적을 기반으로 한다. GM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91%나 늘었다.


오는 23일 발표를 앞둔 1분기 실적도 낙관적이다. WSJ은 애널리스트들이 GM의 1분기 순이익을 주당 96센트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것은 지난해 1분기에 기록한 주당 29센트 보다 세 배 많은 것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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