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IBK투자증권은 14일 오리온홀딩스 오리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800 KOSPI 현재가 24,9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96,356 전일가 24,9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9만주 연내 소각… 615억원 규모 [설계자들]⑤담합 사태 이후…식품사 이사회 공정위·국세청 출신 '포진' 에 대해 중국 제과시장 성장과 함께 시장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150만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박찬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제과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 380억달러로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12.3% 성장해왔으며 앞으로도 연 8% 이상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의 1인당 연간 제과소비액은 28달러로 제과 선진시장인 일본의 15%, 한국의 43%에 불과하다.

AD

박 연구원은 "올해 오리온은 중국 시장의 채널 및 지역 확장으로 시장 점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산둥성, 광둥성, 랴오닝성 등 5개성에만 진출한 상황이다.


그는 "2014년에는 환율 효과, 채널 구조조정으로 중국 매출액 성장률이 4.3%에 그쳤지만, 2015년에는 16.1% 증가한 1조3000억원으로 다시 두 자리 수의 성장률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