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중국 콘돔수요 급증 소식에 유니더스가 장초반 상한가다.


10일 오전 9시39분 현재 유니더스는 전거래일 대비 445원(14.91%) 오른 3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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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트라가 인용한 한 중국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연간 콘돔 생산량은 71억개였다. 지난 10년간만 놓고 보면 12억개에서 47억개로 급증했다. 중국의 콘돔 생산·판매는 전 세계 4위로 시장 성장률은 매년 15%에 달한다.


유니더스가 생산하는 콘돔은 연간 11억5000만개에 이른다. 증평 공장에서 6억3000만개, 나머지는 중국 장쑤성 공장에서 만든다. 유니더스는 국내 콘돔 시장에서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20여개국에 수출하는 세계 1위 콘돔업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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