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의총서 20대 총선 '오픈프라이머리' 채택 추인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김보경 기자] 새누리당이 9일 의원총회에서 '국민공천제(오픈 프라이머리)]를 내년 4월 제20대 총선부터 적용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총 참석자들에 따르면 새누리당만 오픈 프라이머리를 도입할 경우 역선택의 우려 등이 제기됐으나 일단 추인한 뒤 공직선거법 개정을 추진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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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의원은 의총 중간 기자들과 만나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에 이견이 없었다"고 말했으며 이인제 최고위원은 "관련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새누리당은 야당과 법개정을 위한 협상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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