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철, '기능성 캔디' 판매량 급증...연평균 대비 25%↑
오리온 '닥터유 민트' 센스 있는 디자인으로 눈길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이 기승을 부리면서 닥터유 민티, 목캔디 등 목에 좋은 기능성 캔디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4월 기능성 캔디류의 판매량이 연평균 대비 25% 가량 증가했다.
오리온홀딩스 오리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800 KOSPI 현재가 25,850 전일대비 550 등락률 +2.17% 거래량 148,966 전일가 25,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9만주 연내 소각… 615억원 규모 [설계자들]⑤담합 사태 이후…식품사 이사회 공정위·국세청 출신 '포진' 에서 새롭게 출시한 '닥터유 민티'는 호흡기에 좋다고 알려진 도라지 농축 분말이 들어있으며, 센스 있는 디자인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일반 캔디보다 작은 타블렛 형태로 만들어 먹기에 간편하고, 무설탕으로 열량도 낮다. 페퍼민트와 피치민트(복숭아맛) 두 가지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
현재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중이며, 앞으로 약국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향후 국내 기능성 캔디 시장은 400억원 이상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황사철을 맞아 목에 좋은 도라지 성분이 함유된 닥터유 민티의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