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격적인 자율 출퇴근제 시행…"창의성 향상 기대"


삼성전자 본사.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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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삼성그룹이 다음 달부터 하루 4시간을 기본 근무시간으로, 주 40시간 내에서 자율적으로 근무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자율 출퇴근제'를 시행한다.

31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본사 기준으로 내달 13일부터 자율 출퇴근제를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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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자율 출근제는 있었지만 자율 출퇴근제는 처음이다. 자율 출근제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디자인 등 일부 직종에 한해 출근 시간만 자유롭게 한 제도였다.

삼성전자는 본사에서 자율 출퇴근제를 시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수원 등 국내 사업장은 물론 해외 사업장에도 이 제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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