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공개 열애중인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제주도 동반여행을 떠난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제주도 여행은 두 사람의 올해 첫 동반여행이다. 각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던 두 사람이 시간을 맞춰 여행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비는 지난해부터 이달 초까지 중국 드라마 '다이아몬드 러버' 촬영을 위해 한국과 중국, 유럽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또한 지난 21일 중국 상하이로 음료수 CF 촬영을 위해 출국한 비는 22일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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