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3월26일 편백나무 '치유의 숲' 나무심기 행사 가져

나무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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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제70회 식목일을 앞두고 3월26일 봉산도시자연공원(숭실고등학교 뒤편) 2만4000㎡에 지역주민, 학생,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나무심기 행사는 '숲이 복지다, 편백나무 치유의 숲 조성계획'에 따라 작년 식목 행사지와 연계 추진, 편백나무를 연차적으로 계속 심어 지연주민들의 치유와 정신건강을 도모하고 북한산큰숲, 은평 브랜드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백나무는 그 동안 남부지방에서만 잘 자라는 수종으로 알려졌으나 기후변화 등으로 서울지역에서 생육이 가능하게 됐고 지난해 식목일 행사시 서울시에서 최초로 도입, 심은 1500주도 모두 건강하게 생육하고 있어 서울에서도 생육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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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행사전일까지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 가족, 연인, 단체 등 소중한 사람과 이웃들이 많이 참석하여 우리 모두가 주인인 봉산을 아름답게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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