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백악관으로 온 편지에서 청산가리 양성반응이 나왔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백악관 앞으로 온 편지에서 맹독성 청산가리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미국 비밀경호국(SS)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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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편지는 1차 검사에서는 음성반응이 나왔으나, 추가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정밀 검사를 위해 다른 시설로 보내졌다.


백악관에 이처럼 독극물이 든 편지가 도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3년에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로저 위커(공화·미시시피) 상원의원, 새디 홀런드 미시시피 주 판사 앞으로 온 편지들에서 독극물 양성반응이 나타났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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