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 494에서는 5일부터 산지직송으로 제주산 애플망고를 올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열대 지방에서 재배되는 과일이지만 우리나라 제주도 서귀포에서도 토착화해 생산하고 있다.
애플망고는 잘 익으면 사과처럼 색이 붉게 변하며, 달고 향이 좋아 ‘과일의 여왕’이라 불린다. 가격은 100g당 1만3300원.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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