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과정은 강사가 최신 글로벌 금융이슈 및 테마를 선정하고 수강생이 전문적인 영어 협상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금융분야 English Speaking 중급과정으로 설계됐다.
정은윤 금융투자교육원 부원장은 “전문인력의 글로벌 비즈니스 협상능력 강화를 통해 우리 업계의 해외시장 개척과 국내 투자유치를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본 과정은 이날부터 수강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