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신종균 "6500명 환호? 이제 언팩했을 뿐…갤S6 기대하라"
[사건] 檢, '사기·횡령' 의혹 재벌가 3세 수사 착수
[숫자] "내집은 사라, 전세대란 1~2년 더 간다"
[장면] 5개월만에 2000 돌파한 코스피
[만화] 독고플라워 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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