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부안군은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사회 통합을 돕고자 다문화어울림 문화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며 부안행복풍물단과 어울림태권도교실 등에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부안행복풍물단은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 문화 형성을 위해 결혼이민자 및 일반인이 어우러져 풍물을 배우고 다문화적 감수성을 표현, 서로를 격려하는 장으로 마련될 계획이다.


어울림태권도교실은 다문화가족의 초등학생 자녀들이 우리나라 고유의 운동인 태권도를 배우고 다문화가족 자녀로서의 자긍심 향상과 자연스러운 어울림의 기회를 제공코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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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역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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