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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마비 원인, 70%가 알 수 없어… "음주·흡연·과로 피해야 예방 가능"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환절기를 맞아 안면마비가 찾아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안면마비 원인은 낮과 밤의 큰 일교차 때문으로 찬 공기가 신체로 들어오면 안면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안면마비는 '구완와사'라고도 하며 '차가운 곳에서 자면 입이 돌아간다'는 말처럼 찬 기운이 신체에 유입되면서 발생률이 높아지는 질병이다.


안면마비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데 뇌졸중, 뇌경색, 대상포진 등이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와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그 가운데 원인을 알 수 없는 안면마비가 무려 70%나 된다.

비록 안면마비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비단 찬 공기의 신체 유입이 되는 환절기에 발생하는 점을 들어 신체 면역력 저하를 의심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심리적 스트레스와 과로 등이 있다. 또한 잦은 음주 역시 안면마비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노화와 질병에 따른 면역력 저하도 경계해야 한다. 또한 흡연과 바르지 못한 식습관, 운동습관 등으로 인한 저하도 안면마비 원인으로 꼽힌다.


실제 안면마비 질환인 구완와사는 2013년 기준으로 연평균 유병인원이 19만 명에 이를 만큼 드물지 않은 질병이다. 평균 3000명에 1명꼴로 걸린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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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마비에 걸린 연령층을 보면 30~50대가 절반을 넘는 55%인 10만4850명으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인다. 그 뒤를 60대 이상이 37%로 7만304명이다. 하지만 젊다고 안심할 수 없다. 30대 미만도 9%에 이르는 1만6743명이나 되기 때문.


전문가들은 안면마비 원인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음주와 흡연, 과로를 피하고 주기적 운동과 수면 습관을 들일 것을 권하고 있다. 또한 균형 있는 식습관 역시 안면마비 원인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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