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교육신도시 '해동 그린앤골드' 분양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영어교육신도시의 대규모 아파트 '해동 그린앤골드' 분양이 시작된다.
전용면적 102㎡ 88가구와 112㎡ 200가구 등 총 288가구 규모다. 아파트 입지는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 (NLCS) 등 제주 국제학교 4개교가 반경 500m 안에 위치해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하다. 층간소음을 완화하고 단열재를 강화했으며 저소음 오배수관, 해안바 창호, 광폭주차장 채택을 통해 생활이 편리하고 쾌적하도록 했다.
회사측은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스쿨존 지역 아파트 비슷한 아파트 분양가는 2억4500만원이었으나 현재 3억9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며 이번 분양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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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인근에는 개발호재들이 적지 않다. 제주신화역사공원 리조트월드 제주 공사가 지난 12일 착공했다. 2017년 개장할 예정이다. 20여가지 놀이기구를 갖춘 가족형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세계 음식 테마거리, 국내 최대 복합쇼핑몰, 스파, 컨벤션센터, 카지노, 제주최초 6성급 호텔, 휴양리조트 등을 갖출 예정이다.
해동그린앤골드 아파트 견본주택(064-792-9000 )은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1110번지에 있으며 오는 27일 문을 열 예정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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