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강균성 "JYP 우리에게 100억 투자해 월 40만원 수입…면목없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쳐

사진: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라디오스타' 강균성 "JYP, 우리에게 100억 투자…월 40만원씩 벌어 면목없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스타'에서 '노을'의 강균성이 과거 JYP소속 시절 수입에 대해 언급하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배우 김승수와 조동혁, 가수 정기고, 그룹 노을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한 '초콜릿 플리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김국진은 강균성에게 "JYP가 노을에 100억 원을 투자했는데 1, 2, 3집 때 번 돈이 월평균 40만 원이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균성은 "정말 죄송하다. 면목이 없다"고 털어놨다.

강균성은 "원래 5년 계약을 해서 4년 있었다. 기간이 1년 남았는데 나가도 된다고 했다"며 JYP와의 결별 과정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5년 공백 이후 다시 앨범을 냈다. 많은 분이 음악을 좋아하는데 멤버에 대해 잘 모른다"며 "아마 방송 나가도 내가 누군지 잘 모르실 거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 굳건한 1위 뉴진스…유튜브 주간차트 정상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국내이슈

  • "제발 공짜로 가져가라" 호소에도 25년째 빈 별장…주인 누구길래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