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 및 설맞이 전통시장 행사이벤트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12~13일 이틀간 오전 10 ~오후 5시 구청 옆 양천공원에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연다.


또 7~ 12일 목4동시장을 시작으로 목3동시장, 경창시장 등 전통시장 5곳에서 설 명절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양천구 자매결연단체(부여군 순천시 화순군 울진군 강화군)와 곡성군 담양군 완도군 등 16개 협력단체들이 참여, 지역 생산자에게 농수산물 판로개척을 열어주어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난해 추석부터 예비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업체 참여로 사회적경제의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 전통시장 방문

김수영 양천구청장 전통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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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되는 제품은 모두 자매결연지 또는 협력단체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제수용품부터 김 미역 젓갈 등 지역특산물 50여 품목을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 할 예정이다.

설맞이 이벤트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행사기간동안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좋은 품질의 설날 제수용품 및 설맞이 선물을 시장가의 10~30%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복 주머니 고르기, 엄마와 자녀 합동투호놀이, 주부팔씨름 대회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통해 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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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주민의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5일부터 경창시장, 신영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 오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장보러 온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편의를 개선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각 지역별로 우수한 특산물을 주민에게 저렴하게 제공할 뿐 아니라 양천구와 자매 결연지의 교류협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아울러 주민들이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다양한 행사를 즐기는 풍성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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