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지역주민 건강증진서비스사업 본격 실시
“예방적 건강증진 강화로 건강한 삶 보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시는 규칙적인 건강관리로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유헬스 원격 건강증진서비스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실시한다.
건강증진서비스 사업은 건강 측정기를 개인에게 대여해주고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로 대사성 질환 및 만성 질환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주민건강 바우처 사업이다.
사업내용으로는 u-Health 측정기기(혈압기, 체성분분석계, 신체활동계 등)를 활용한 정기적 건강 측정 및 원격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생활습관 개선과 대사증후군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개인별 건강상담(전화상담 월2~4회) 및 운동, 영양 프로그램 제공, 건강정보 우편(월1회) 발송 및 SMS 발송(주 1회)을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건강관리 전문가를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00%이하인 가구이며 건강측정 항목 중 1개 이상 소견을 보이는 만 20세 이상 순천 시민이 해당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05명으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 납부 확인서, 신분증을 지참 건강증진서비스 바우처 제공기관인 (주)헬스맥스나 가까운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 건강증진서비스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건강한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행복돌봄과 건강도시담당(061-749-6684) 및 건강증진서비스 제공기관인 헬스맥스(061-811-2515)로 문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