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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알리는 '매화'의 꽃말…'의로운 선비정신'과 '여인의 절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늦겨울에 피어 봄을 알리는 꽃으로 불리는 매화의 꽃말이 인터넷상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화의 꽃말은 '기품', '품격'이다.


예부터 겨울을 견디는 소나무, 대나무, 매화나무를 '세한삼우'라 칭했다. 또한 난초·국화·대나무·매화를 '사군자'라고 한다.

'세한삼우'와 '사군자' 모두에 매화가 들어 있는 것은 선비의 고매한 품격을 상징하는 것으로 매화만 한 것이 드물기 때문일 것이다.


매화나무는 오래전부터 우리나라 각지의 야산이나 평지에서 자라기도 하고, 또 선비의 집에 식재되어 관상용으로 쓰이던 나무다.


매화나무는 추위를 이기고, 꽃을 피워 봄을 먼저 알려주기에 불의에 굴하지 않는 의로운 선비정신의 표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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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선시대 매화는 여성에게 '순결, '정절'의 의미를 가졌다.


베개, 은장도 등 장신구에도 매화문양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단순한 치장이나 장식이 아니라 여인의 '기다림', '희망' 그리고 '사랑'을 표현한 것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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