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블룸버그 상품 지수가 12년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상품 지수는 원유, 금, 천연가스 등 22개 원자재의 가격 추이를 지수로 산출한 것으로 상품시장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주요 지수라고 텔레그라프는 설명했다. 이어 이날 개장 초반 99.84까지 하락해 2002년 8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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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블룸버그 상품 지수는 1.48% 밀린 98.76에 마감됐다.


텔레그라프는 중국 경기 둔화, 미국의 통화정책 긴축 행보, 달러 강세가 상품 수요 둔화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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