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용생수부문 -농심 '백두산 백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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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농심이 2012년 12월 국내 생수시장에 야심차게 내놓은 '백두산 백산수'가 출시 2년 만에 2위 자리에 오르며 생수시장 신(新)강자로 불리고 있다. 농심의 오랜 생수판매의 노하우와 최고 수준의 유통·영업력, 백두산 물이라는 월등한 제품력 등으로 볼 때 백산수가 생수시장 지각변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는 해석이다. 또한 백산수는 건강에 좋은 백두산 천연 광천수라는 입소문 덕에 소비자들이 먼저 찾는 생수로 각광받고 있는 등 시장 최고 히트상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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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수의 수원지는 백두산 천지물이 자연적으로 샘솟는 '내두천'이다. 외부 오염으로부터 철저히 차단된 백두산 보호구역 내에 있는 내두천은 천연 용천(湧泉)이자 사시사 철 6.5∼7도 수온이 유지되는 희귀한 저온 천연화산 암반수다. 내두천 물은 또 각종 수질분석에서 백두산의 화산암반층을 거치며 불순물은 자연 여과되고, 천연 미네랄과 실리카 등 우리 몸에 이로운 성분이 풍부하게 녹아들어간 천연 약수라는 사실이 입증됐다. 내두천 인근 주민들은 "특별한 건강비결 없이 물만 마셔도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 다. 실리카(silica)는 인체의 콜라겐 조직에 영향을 주고, 치매예방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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