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때문에'…키 183㎝ 美대학 여자 농구선수, 자다가 질식사
'껌 때문에'…키 183㎝ 美대학 여자 농구선수, 자다가 질식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에서 한 여자 농구선수가 껌으로 질식사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안겼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대학의 한 여자 농구선수가 잠을 자던 중 자기도 모르게 삼킨 껌 때문에 질식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NBC 방송 등 미 언론이 전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 주 캘리포니아 대학의 학생이자 농구 선수인 샤니스 클락(21·여)은 지난 18일 오전 3시께 대학 기숙사 자신의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D
183㎝의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의 클락은 사망하기 전 다른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캘리포니아 지역 경찰은 부검 결과를 토대로 그의 사안이 우발적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부검을 진행한 워싱턴 카운티 검시관들의 말을 빌려 "클락이 잠을 자던 중 실수로 씹던 껌을 삼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기도를 막은 껌이 클락의 사망 원인임을 시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