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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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논란' 장근석, 팬카페에 심경글 남겨…"사과드립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최근 탈세논란에 휩싸인 배우 장근석(28)이 팬 카페에 최근 심경에 대한 글을 남겼다.


장근석은 18일 네이버 팬 카페에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하고 벌써 25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는데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내 자신에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않으려 늘 고민하고 치열하게 살아왔다"며 "이유가 어찌 됐건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지고 그 논란의 중심에 제 이름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사과드리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출연 중이던 tvN '삼시세끼-어촌편'을 언급하며 "힘든 촬영이었고 또 새로운 도전과도 같았던 만재도에서의 기억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소중했다"며 "저 역시도 많은 기대와 설렘으로 하루 하루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 혼자만의 추억으로 덮어두어야 할 것 같다. 저 자신이 한 없이 작아진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장근석은 팬들에게 "미안하다. 많이 놀라게 해서 미안하고 많이 실망하게 해서 미안하다"며 "하지만 잘 이겨내고 성숙해지겠다. 지금 제가 여러분에게 할 수 있는 약속은 이게 다 인 것 같다. 그저 미안하다"고 심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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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지방국세청이 장 씨와 그의 중화권 활동을 중개한 H에이전시 장모 대표 등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십 억 원대의 추징금을 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회사의 문제이지 장근석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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