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서 판매가 1100억짜리 아파트 탄생…어떤 집인가 봤더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뉴욕 맨해튼의 한 아파트가 1억달러(한화 약 1100억원)가 넘는 가격에 팔려 화제다.
이는 지금까지 맨해튼에서 거래된 아파트의 종전 최고 매매가격인 8800만달러를 뛰어넘은 기록이다.
이 펜트하우스는 해당 아파트의 최고층인 90층과 89층 등 2개 층을 터서 만들었으며 면적은 1020㎡, 가로·세로의 길이가 각각 32m가량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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