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신학기 대비 교내외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교육부는 신학기를 맞아 기숙사 등 교육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운영실태 등을 파악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지난해 11~12월 1차 동절기 안전점검에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난 각급 학교 기숙사 47개와 전국에 있는 모든 기숙학원 53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 각 대학교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교육부는 지난해 2월 경주 마우나리조트 사고 이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학생회가 아닌 대학 측이 주관하도록 지침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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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학을 앞두고 ▲급식시설 ▲학교주변 유해환경 ▲교내외 축대나 옹벽 등 취약시설 점검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7일 신설된 교육 안전 전담부서인 '교육안전정보국' 주관으로 추진된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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