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정의선 보유 현대글로비스 지분 안 판다(1보)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24,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14% 거래량 930,365 전일가 513,000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허사비스 CEO "AGI 시대 5년 내 도래…과학발전 황금기 맞을 것"(종합) 코스피 6600 가나…코스닥도 상승세 [베이징모터쇼 2026]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중국서 안주하는 경향…겸손 배웠다" 부회장이 추진하던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close 증권정보 086280 KOSPI 현재가 229,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15% 거래량 388,989 전일가 222,500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5215억 "중동 리스크 제한적" 현대글로비스, 美 동·서부 대규모 물류 거점 확보 현대글로비스, VLCC 추가 계약으로 총 12척 확보…포트폴리오 다각화 보유지분 매각이 무산됐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물량이 방대하고 일부 조건이 맞지 않아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블록딜을 재개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전했다.
당초 정 회장과 정 부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현대글로비스 주식 502만여주를 처분키로 하고 기관투자자를 모집하기로 했었다. 공정거래법 규정을 따르는 한편 경영권 승계를 위한 수순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으나 이번에 매각을 철회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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