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서대문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은 흡연자들이 금연 상담을 받고 있다.
구청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일산화탄소 검사를 통해 흡연자로 확인되면 금연방법과 함께 니코틴이 들어 있는 패치와 사탕, 껌 등 금연 보조제를 지급하고 금연 이침(耳鍼) 진료 등의 한방 진료를 지원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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